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쟝 하보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국내에서는 '하복이', '장하복'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. --무슨 옷 이름도 아니고-- --로컬라이징하여 하복(伏). 즉, 개 이름이다.-- * 4컷 극장에서는 솔라리스로 위장한 러스트가 하보크에게 [[말 많은 악당|역으로 자신의 개인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우로보로스 문신, 아버지가 있는 위치까지 술술 까발리고]](…) 곁에 있던 [[하이만스 브레다|브레다]]가 전화로 머스탱에게 호문쿨루스 정보를 찾았다고 보고한다. 바보는 굉장하다는 머스탱의 감탄은 덤. 정작 하보크는 원작과는 달리 러스트에게 완전히 푹 빠져서 뭐가 이상한 줄도 몰랐다(…) * 능글맞고 게을러보이는 면모와 달리 휘하 사병들과 작업할때는 병사들보다 더욱 많이 일하고 몸소 솔선수범하는 참군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병들에게도 인망이 매우 좋다. 올리비에 소장이 실력 좋은 인물로 호크아이와 함께 콕 집어서 언급한 것을 보면 위아래로 인정받는 능력자였던 모양. * 의병제대를 하면서, 성하지 않은 몸으로 퇴역해서 어쩌겠냐는 브레다의 말에 "우리집은 동부 시골에서 잡화상을 하고 있어" 라고 말하면서 [[동부(강철의 연금술사)|동부 출신]]이라고 언급한다. * 센트럴 편입 당시 헤어졌던 전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모바일 게임 [[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 MOBILE]]의 사이드 스토리에서 자세한 사정이 드러났다. '이브 R. 윈'이라는 아가씨로, 이스트 시티의 유력가인 '윈 가문'의 손녀딸이었다. 그런데 이 사람은 아들이 사랑을 위해 가출을 해버리는 바람에 미운털을 박아놓고, 남아있는 손녀를 애지중지하느라 성인이 될 때까지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게 집에서만 꽁꽁 지키는 전형적인 손녀바보 할아버지였다. 그래서 하보크와의 첫 만남은 도시를 보고 싶어 저택에서 도망쳤다가 잡힐 뻔했을 때 휴가나와 있던 하보크가 달려와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었다. 이후 이브를 평소 가엾게 여기던 경호원 대장의 부탁과 가출했던 아버지가 딸 이브를 위해 집에 잠시 돌아와 하보크와 함께 윈 당주를 설득하여 이브는 자유를 얻게 되었고, 그것이 계기가 되어 하보크와 연인이 되었던 것이다. 10권에서 러스트 폭살을 위해 사용됐다가 망가진 하보크의 라이터도 이 때 이브가 선물했던 것. 하지만 어찌됐든 하보크는 군인이니 군무가 바빠 쉽게 얼굴을 보기가 힘들었는데, 하필 그 때 머스탱의 센트럴 행이 결정되면서 하보크도 함께 가게 되어 사실상 이스트에 있는 이브와는 얼굴 맞을 일이 없게 되어버렸다. 이브는 그래도 하보크를 응원하며 좋게 보내주려했지만 하보크 본인은 "이럴 땐 '일이랑 나 중에 누가 더 소중해?'라면서 뺨이라도 한 대 쳐야 한다"고 이브에게 말하고, 이브는 웃으면서 하보크가 시키는대로 '일이랑 나 중에 누가 더 소중해?'라고 외치며 뺨을 한 대 친 뒤 하보크와 작별하게 된다. 원작에서는 그냥 개그성 언급으로 지나가고 말았지만 모바일판에서 제법 애틋한 에피소드로 재구성되었다. [각주] [[분류:강철의 연금술사/등장인물/군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